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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퇴근하고 나면 피부가 푸석하고 칙칙해서 고민이었는데, 클린잇제로 아나스타티카 클렌징밤 써보고 진짜 만족했어요. 메이크업이랑 노폐물이 말끔하게 지워지면서도 당김 없이 촉촉해요. 특히 하루 종일 무너진 피부 장벽이 정돈되는 느낌! 무겁지도 않고 향도 은은해서 클렌징할 때 기분까지 좋아져요. 매일 쓰니까 피부결이 훨씬 부드러워졌어요. 추천이요. ^^

드디어 오리지날 핑크통을 다쓰고 구매합니다! 피부장벽에 도움이 된다고 해서 그만 바로 사버렸어요 마침 똑 떨어진 클렌징 ㅜㅜㅜ 매일 매일 쓰는 제품이라 금방 쓰는것같은 느낌.. 피부장벽이 무너져버리면 케어하기가 너무 힘든건 우리모두가 다 아는 사실!! 지우는단계인 첫단추부터 케어할 수 있다니 너무 좋은것 같아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오일 제형보다 밤으로 되어있는 제형이 사용하는데에는 훨씬 간편한것같아요 팔꿈치까지 줄줄 흐르지도 않고!!

단단한 샤벳 제형이지만 펴 발라보면 사르르 녹아내리니 사용감이 좋고

눈시림 없고 저자극 입증 받은 약산성 포물러의 프리미엄 클렌징 밤이라 한번에 촉촉, 말끔하게 잘 지워진다. 부드러운 사용감에 향도 은은하니 부담스럽지 않아요. 

세안 후 당김없이 촉촉하고 피부가 부드럽고 자극이 없이 메이크업 지울 수 있어서 만족스럽다.

얼굴 당김이 실어 여러 제품의 오일클렌징을 사용했는데요 나이가 들면서쓰면서 세안 후 속당김이 심해지더라고요.. 지인 추천으로 처음 구매해봤는데 클렌징도 말끔하게 잘되고 무엇보다 피부 당김이 훨씬 적어요. 꾸운히 사용해보려 합니다.

휘리릭 퀵으로 씻어 내는 느낌이 아니 내 손의 온도와 내 얼굴의 온도로 밤을 녹여 꼼꼼하게 롤링하며 내 얼굴을 돌봐주는 느낌이라까요? 롤링하는 내내 은은한 향까지 더해져 마치 내가 나를 너무 아끼고 돌봐주는 느낌으로 콧노래도 나오고 세안 후 더 예쁜 나를 만날수있어요 잠시 감상하세요 당김없는 촉촉한 수분감은 덤입니다